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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해도 아랫배가 너무 안 들어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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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usocool 2020. 7. 27.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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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조절과 운동까지 다이어트를 열심히 하는데 체중은 줄어도 아랫배는 절대 안 빠진다고 하소연을 하는 사람이 있다. 결론부터 얘기하면 아랫배에 쌓인 지방만이 문제가 아닐 수 있다. 앉아있을 때 구부정한 자세 때문일 수도 있고 복부에 근육이 부족해서 내장이 늘어져서 복부 지방을 더욱 불룩하게 보이게 할 수도 있다. 복부 근육을 탄탄하게 만들면 내장이 제자리를 찾게 되어 변비가 해소된다. 복부 근육은 허리와 등 쪽까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근육을 단련하면 허리통증이나 어깨 결림 증상도 호전된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일부러 시간을 내서 하는 운동 말고 직장에서 의자에 앉아서 2~3분 정도로 할 수 있는 운동과 자기 전 누워서 할 수 있는 복부 근육 스트레칭을 소개한다.

 

의자에 앉아서 할 수 있는 복부 근육 운동

 

상체 비틀기 동작

허리를 펴고 등받이에서 등을 떼고 앉는다. 하체는 앉아서 고정한 채 상체를 좌측으로 비틀어 오른손으로 등받이를 잡고 멈춘다. 이 동작을 10초 동안 유지하고 다시 상체를 원위치시킨다. 반대편도 같은 방법으로 진행한다. 이 운동은 좌우 5회 정도 실시하는데, 아랫배에 힘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복부와 옆구리를 자극해 슬림하게 만들어준다.

 

상체 기울이기 동작

위 동작과 마찬가지로 허리를 펴고 등받이에서 등을 떼고 앉는 것이 기본 동작이다. 팔을 쭉 뻗어 머리 위에서 손바닥이 천장을 향하도록 깍지를 낀다. 하체는 고정한 채 상체를 좌측으로 천천히 기울인다. 오른쪽 옆구리가 쭉 늘어나는 느낌을 느끼면서 최대한 기울이는데 팔은 쭉 편 상태를 유지한다. 10초간 기울였던 상체를 다시 원위치시키고 반대쪽도 똑같이 기울인다. 이 운동을 좌우 5회 정도 실시한다. 이 동작 역시 아랫배에 힘을 주는 것이 포인트다.

 

자기 전 누워서 할 수 있는 복부 근육 스트레칭

 

엎드려 상체 들어올리기 스트레칭

엎드린 상태에서 바닥에 양손과 양발로 짚고 팔굽혀 펴기 하는 자세가 기본 동작이다. 코로 숨을 들이 마신 후 천천히 입으로 내쉬면서 하체를 바닥에 붙이고 허리를 쭉 늘리면서 상체는 들어올린다. 팔은 굽히지 않고 얼굴을 최대한 천장을 바라보게 한다. 이 동작을 3회 실시한다.

 

엎드려 허벅지 스트레칭

엎드린 상태에서 왼쪽 무릎을 구부리고 발목을 왼손으로 잡아당겨 허벅지를 늘린다. 얼굴은 옆을 향해도 된다. 허벅지를 늘린 상태에서 10초간 유지한 후 반대편 허벅지도 늘려준다. 이 동작은 좌후 3회 실시한다.

 

엎드린 자세에서 실시하는 스트레칭은 아랫배뿐만 아니라 엉덩이와 등까지 풀어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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