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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단백 대체 다이어트(feat.초간단 프로틴바 만들기)
하루 세 끼 중 한두 끼를 두부나 닭가슴살과 같은 고단백 저칼로리 음식이나 프로틴 스무디 같은 다이어트 음료로 대체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것을 대체 다이어트라고 부르는데, 처음엔 운동으로 근육을 키우는 사람들이 많이 하는 방법이었다. 식사를 건너뛰지 않고 밥 대신 대체식을 하기 때문에 간단하게 할 수 있고 비교적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이다. 요즘은 편의점에서도 프로틴 스무디나 프로틴바 등 고단백 대체식을 팔고 있다. 이 다이어트는 하루 섭취 칼로리를 줄이면서도 끼니를 거르지 않기 때문에 다른 다이어트에 비하면 공복 스트레스가 덜하고 일상생활을 하는데 집중력이 떨어지거나 건강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하루에 섭취하는 칼로리가 낮기 때문에 굳이 힘든 운동을 하지 않아도 살이 찔 염려가 적고 오래 지속할 수 있다..
2020.08.04 09:30 -
살이 잘 안 빠지는 진짜 이유
다이어트는 늘 하는데 살이 너무 안 빠지는 사람은 그 원인을 다시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다이어트 초반에는 살이 비교적 쉽게 빠졌는데 어느 순간부터 정체기에 접어들었나 싶을 정도로 살이 빠지지 않는 순간이 오면 다이어트를 포기하고 싶어진다. 다이어트를 하는데도 살이 안 빠지는 이유는 진짜 내 몸에 맞는 다이어트 방법이 아니기 때문이다. 세상에는 다이어트 방법이 너무 많다. 그 방법이 본인에게 효과가 있는 것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유명 연예인이 하는 방법이라더라, 누구누구가 한 달에 5kg를 뺀 방법이라고 하더라는 말만 듣고 무작정 따라하는 사람도 있다. 또는 단기간에 너무 무리한 목표설정을 해서 예상보다 살이 잘 안 빠진다고 착각하는 것일 수도 있다. 식사 제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과 운동에 포커스를 ..
2020.07.30 22:31 -
다이어트가 주는 긍정적인 효과
다이어트에 관한 글을 쓰려고 식사조절 다이어트 방법과 운동법을 찾아보고 정리를 하다 보니 왜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어 살을 빼는 경우도 있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식단 조절이나 운동을 해야 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다이어터 중에는 몸무게를 줄이는 것을 목표 삼는 사람도 있지만 몸무게를 줄이는 것보다는 몸의 라인을 살리고 더 탄력 있는 몸을 만들기 위해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도 있다. 그런데 다이어트를 해서 살을 빼면 몸매가 좋아지는 것 뿐 아니라 추가적으로 더 많은 긍정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 자신감 상승 다이어트를 통해 목표로 했던 몸무게에 도달하거나 사이즈가 맞지 않아 입지 못하던 옷을 입을 수 있게 되었을 때 그 기쁨은 말로 ..
2020.07.29 13:57 -
운동을 해도 아랫배가 너무 안 들어간다면?
식단조절과 운동까지 다이어트를 열심히 하는데 체중은 줄어도 아랫배는 절대 안 빠진다고 하소연을 하는 사람이 있다. 결론부터 얘기하면 아랫배에 쌓인 지방만이 문제가 아닐 수 있다. 앉아있을 때 구부정한 자세 때문일 수도 있고 복부에 근육이 부족해서 내장이 늘어져서 복부 지방을 더욱 불룩하게 보이게 할 수도 있다. 복부 근육을 탄탄하게 만들면 내장이 제자리를 찾게 되어 변비가 해소된다. 복부 근육은 허리와 등 쪽까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근육을 단련하면 허리통증이나 어깨 결림 증상도 호전된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일부러 시간을 내서 하는 운동 말고 직장에서 의자에 앉아서 2~3분 정도로 할 수 있는 운동과 자기 전 누워서 할 수 있는 복부 근육 스트레칭을 소개한다. 의자에 앉아서 할 수 있는 복부 근육 운동 ..
2020.07.27 22:06 -
우리 몸의 주요 림프절과 마사지 효과
우리 몸에는 800개가 넘는 림프절이 있다. 그 중 300개 정도가 목 주변에 집중되어 있다.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 면역력이 저하되면 가장 먼저 목 부분으로 이상 징후가 발현되는데, 목이 붓고 마른기침이 나거나 심한 경우 목감기로 발전할 수도 있다. 1 쇄골 림프절 림프액이 전신을 돌아 배출되는 림프 순환의 출구. 쇄골 림프절에 노폐물이 쌓이면 얼굴 부종과 이중턱의 원인이 된다. 위치는 쇄골의 움푹 들어간 곳으로 쇄골 아랫부분 주변까지 골고루 마사지를 해주는 것이 좋다. 목과 연결되어 있는 쇄골 부위는 피부가 약하기 때문에 너무 강하게 누르는 것은 역효과가 날 수 있다. 손가락으로 가볍게 누르거나 스치듯이 쓸어주는 것이 좋다. 2 얼굴, 귀 뒷부분, 목 라인 림프절 저녁에 야식을 먹은 경우 맵고 짠 음..
2020.07.25 10:37 -
허리둘레 3cm 줄이는 운동법
지난 포스팅에서 허리가 굵어지는 원인과 허리둘레를 줄이는 식습관에 대해서 알아봤다. 오늘은 허리둘레를 줄이는 운동 방법을 알아보려고 한다. 개인적으로 가장 빨리 옆구리살이 줄어드는 경험을 했던 것은 빨리 걷기였다. 그 때는 다이어트를 위해 저녁을 먹지 않거나 간단하게 허기를 달랜 후 20분 이상 집근처 운동장에서 빠르게 걸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경보를 하듯이 팔을 앞뒤로 흔들면서 빨리 걷기를 하면 달리기보다 숨이 덜 차서 오랫동안 운동을 해도 별로 힘이 들지 않았던 것 같다. 1 빨리 걷기 등을 곧게 펴고 팔꿈치를 구부려 앞뒤로 흔들면서 빠르게 걷는다. 팔을 쭉 편 상태로 걸으면 걷는 속도가 느려진다. 천천히 산책하듯이 걸으면 운동효과가 적다. 빠른 템포의 음악을 들으면서 리듬에 맞춰 팔을 흔들면서 걸으..
2020.07.23 23:18 -
허리둘레를 줄여야 하는 이유
다이어트를 할 때 보통 몸무게에는 신경을 쓰면서 허리둘레에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다. 하지만 몸무게 보다는 허리둘레에 더 주목을 해야 한다. 그 이유는 허리둘레가 우리 몸의 건강 상태를 말해주는 척도이기 때문이다. 허리둘레는 옆구리살 뿐만 아니라 복부사이즈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복부비만 여부를 가늠할 수 있다. 허리둘레가 평균수치보다 크다면 복부에 지방이 많은 것이다. 내장지방이 많은 경우 고혈압이나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고 심뇌혈관에 질환이 올 수 있다. 그렇다면 허리둘레가 굵어지는 원인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복부지방만 줄인다고 허리둘레가 가늘어지는 것일까? 허리둘레가 굵어지는 원인 1 구부정한 자세 서있거나 앉아있을 때 어깨와 등을 구부정하게 구부리면 허리와 배가 눌리게 된다. 이런 자세가 지속되..
2020.07.22 22:15 -
물만 잘 마셔도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때 아닌 물에 대한 공포심이 조장되는 요즘이다. 처음에는 인천 등 일부 지역의 수돗물에서 작은 벌레가 나온다는 뉴스가 보도되었는데, 전국 각지에서 속속 같은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믿고 마셔도 될 정도로 수질 좋기로 홍보할 정도였던 수돗물에서 유충이 나온다고 하니 마시는 물은 물론 몸을 씻고 설거지, 빨래 등을 할 때도 왠지 찝찝함을 감출 수가 없다. 그 원인이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일부 지역의 화장실에서 발견된 벌레는 수돗물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하수도에 낀 때를 먹고 자라는 벌레로 여름철에 특히 자주 발견되는 종류라고 한다. 하루 빨리 원인과 대책이 나오길 바란다. 물에 대해 생각하다 오늘은 물 이야기를 다이어트 관점에서 적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 마시기 다이어트 효과 ..
2020.07.21 21:58 -
타바타 운동 상급자편
지난 포스팅에서 타바타 운동이 무엇인지, 초보자들도 비교적 쉽게 할 수 있는 타바타 운동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봤다. 초보자편이라고 소개하긴 했지만 결코 만만한 운동은 아니다. 운동 능력이 뛰어나고 평소 체력관리를 잘 해온 사람은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하는 타바타 운동 상급자편에 도전해볼 것을 권한다. 1 점프 런지 런지 자세에서 허리를 세우고 힘껏 점프를 하면서 다리 위치를 앞뒤로 번갈아 교차하며 뛰는 동작이다. 하체를 단련하는 대표적인 운동인 런지에 점프 동작을 접목하여 발전시킨 트레이닝법으로 당연히 하체 근육의 사용량이 크고 운동 강도가 높아 굉장히 힘든 동작이다. 하체 강화에 좋은 동작이기도 하지만, 몸의 좌우 균형감각을 높이는데도 좋다. 리듬을 타듯이 양발을 앞뒤로 바꿔가며 점프하면서 가급적 ..
2020.07.20 22:14 -
타바타 운동 초보자편
타바타 운동은 짧은 시간에 고강도 운동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초보자들이 무턱대고 따라하다간 다치기 쉽다. 초보자에게 맞는 타바타 운동법을 먼저 익혀 몸에 익으면 상급자용 타바타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오늘은 초보자용 타바타 운동법을 알아본다. 1 학다리 들어올리기 허리를 펴고 양손은 허리를 짚는다. 천천히 숨을 내쉬면서 오른쪽 무릎을 직각으로 올린 상태에서 3초간 정지한다. 몸이 흔들리지 않도록 집중하고 천천히 숨을 들이마시면서 오른발을 내린다. 왼발도 같은 방법으로 실시한다. 양쪽 다리를 5세트씩 번갈아 한다. 허리를 펴고 호흡에 집중한다. 도구 없이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으로 다리 근력이 강화되는 것은 물론 전신 균형 감각도 키울 수 있다. 2 빠르게 스텝박스 오르내리기 등을 펴고 스텝박스에..
2020.07.17 23:42 -
하루 4분이면 끝. 운동 참 쉽죠?(feat. 타바타 운동)
타바타 운동이란? 타바타 운동은 강도 높은 운동을 20초간 하고, 10초 쉬는 사이클을 8세트 반복하는 것이다. 이렇게 8세트를 끝내는 데는 시간 계산 상 4분이 걸린다. (운동 20초 + 휴식 10초) X 8세트 = 240초(4분) 고작 4분 운동으로 효과가 있겠냐 싶지만, 강도 높은 운동을 하기 때문에 하루에 타바타 운동만 해도 운동 효과는 충분하다. 부족하다 싶으면 타바타 운동 8세트를 여러 번에 걸쳐 하면 된다. 갑작스럽게 강도 높은 운동을 하면 몸에 무리가 가기 때문에 처음에는 주 3회 정도로 시작하여 일수를 늘리는 것도 괜찮다. 또 타바타 운동을 하기 전에는 충분히 준비운동을 해서 근육이 갑자기 놀라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 좋다. 타바타 운동의 장점 1 근력이 향상되고 기초 대사를 높여..
2020.07.16 22:49 -
똥배 없애는 데는 '다리 들어올리기'가 최고
몸매가 드러나는 타이트한 옷을 입었는데 아랫배만 불룩 나와 있는 것만큼 보기 싫은 것도 없다. 흔히 똥배라고 부르는 아랫배에는 지방이 붙기 쉬운 부위인데 빼기는 정말 힘들다. 다이어트를 하면 먼저 옆구리살이 정돈되어 허리라인이 살아난다. 하지만 그 다음으로 배가 빠지는데, 배꼽 아래 하복부는 식단을 조절하거나 운동을 한다고 해도 쉽게 빠지지 않는다. 여성의 경우 호르몬 변화가 일어나는 배란기에서 생리 기간까지 아랫배가 유독 나오는데 이때는 특히 더 그렇다. 뱃살을 빼려고 복근 운동을 하면 복부가 단단해지기는 하지만 이 역시 아랫배를 빼는데 좋은 방법은 아니다. 윗몸 일으키기는 윗배와 옆구리 부위를 단련시키기 때문이다. 뱃살을 빼려면 윗몸 일으키기보다는 누워서 양쪽다리를 들어 올렸다 내리는 동작이 더 도..
2020.07.15 22:00 -
바지 사이즈 줄이는 법
골반 스트레칭골반이 틀어지면 하반신 림프나 혈액의 흐름이 나빠져 냉증과 부종을 일으킨다. 골반 스트레칭을 하면 허벅지와 엉덩이 근육이 자극되어 하체살이 잘 빠진다.1 바닥에 누워 양 무릎을 90도로 세운다.2 천천히 엉덩이를 들어 올려 무릎부터 어깨까지 일직선이 되도록 한다.3 30초간 자세를 유지한 후 천천히 엉덩이를 내려놓는다.4 위 동작을 5회 반복한다. 하반신 붓기 빼는 스트레칭자기 전 또는 아침에 일어났을 때 하반신 스트레칭을 하면 하체의 림프와 혈액의 흐름이 촉진된다.1 바닥에 누워 양손으로 한쪽 무릎을 감싸쥐고 가슴에 가까이 붙인다.2 이 자세를 20초간 유지하고 반대편 다리도 동일하게 실시한다.3 두 무릎 안고 양팔로 가슴에 가까이 붙이고 20초간 유지한다.4 오른쪽 발목을 왼쪽 무릎에..
2020.07.14 11:00 -
상체는 55 사이즈인데 하체는 77 사이즈?
아무리 다이어트를 해도 하체는 잘 안빠진다. 상체는 44, 55사이즈인데 하체는 66사이즈도 꽉 끼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체형에 불균형이 있는 사람은 옷을 입을 때 맵시도 좋지 않고 다이어트를 해도 빠지는 데만 빠져서 균형잡힌 체형과는 점점 거리가 멀어진다. 특히 여성의 경우에 이런 경우가 많고 하체에 살이 찌기 쉬운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 원인1 뒤틀린 골반 평소에 앉아있을 때 다리를 꼬는 습관이 있거나 턱을 괴고 있는 것이 편한 사람이 있다. 서있을 때도 좌우 다리에 똑같이 무게를 싣고 바르게 선 자세보다는 짝다리를 짚어야 안정감이 느껴지는 사람도 있다. 이런 경우에는 골반이 틀어져있을 가능성이 높다. 골반이 틀어지는 현상은 여성에게 많이 나타나는 특징 중 하나다. 골반이 틀어지면 하반신의 ..
2020.07.13 16:31 -
저녁밥 대신 든든한 단백질파우더+콩가루+우유+시리얼 한 그릇
며칠 전부터 저녁식사를 대신해 단백질파우더 초코맛과 볶은 콩가루를 우유에 타서 시리얼을 말아먹고 있다. 초코맛 단백질파우더를 우유에 탔으니 초코우유에 시리얼을 먹는 느낌이다. 그런데 단백질파우더가 원래 이렇게 단 것인지 의문이 든다. 단백질파우더의 단맛은 설탕이 아닌 대체감미료 때문이라고 하는데, 대체감미료의 종류가 워낙 많아서 정확하게 어떤 감미료가 들어있는지 표기가 되어있으면 좋겠다. 대체감미료라고 해서 무조건 다이어트에 좋은 것은 아니다. 설탕보다 칼로리는 적지만 중독성이 강해서 먹고 나면 식욕을 더 자극하기도 한다니 많이 먹으면 오히려 다이어트에 해가 될 수 있다. 단 음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콩가루를 같이 섞어 먹으니 단맛이 중화되어 먹기도 좋다. 원래 단백질파우더와 콩가루만 우유에 타서 쉐..
2020.07.10 10:30 -
여름철에 반드시 해야 하는 체온 조절 다이어트
요즘 날이 더워져 사무실에서 에어컨을 켜놓고 있는데, 하필 바람이 직접적으로 오는 자리라 긴팔 카디건을 하루 종일 걸치고 있을 정도로 춥다. 앉아서 일을 하는 사무직이라 운동부족도 문제지만, 날이 덥다보니 시원한 음식을 거의 먹고 커피는 늘 아이스로 마신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들어 손발이 더 차게 느껴진다. 체온이 내려가면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는데다 대사에 문제가 생겨 세포활동도 활발하지 않게 된다. 이런 몸 상태로는 면역력이 약해져 감기에 걸리기 쉽다. 한 여름에 에어컨 바람 때문에 감기에 걸리는 사람이 많은 것도 이 때문이다. 저체온증은 생리통을 유발하고 만성 피로감으로 무력해지기 쉬우며, 다이어트에도 좋지 않다. 우리 몸은 체온이 1도만 상승해도 혈액순환과 신진대사가 원활해져 노폐물 배출이 활발..
2020.07.09 21:38 -
딱딱한 지방 VS 물렁한 지방, 빼는 법이 다르다
학창시절 같은 반에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친구가 있었다. 그 친구는 틈나는대로 허벅지와 종아리, 팔뚝을 주무르는 습관을 갖고 있었다. 살이 딱딱하면 잘 빠지지 않기 때문에 주물러서 말랑말랑하게 만들면 더 잘 빠진다는 게 그 친구의 주장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그 친구의 팔뚝살은 남들보다 물렁하고 쭉쭉 잘 늘어났다. 생각해보면 그 친구의 말도 틀린 말은 아닌 것 같다. 살을 주무르는 습관을 통해 림프마사지가 될 뿐만 아니라 지방에 낀 노폐물을 배출하는데도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특히 허벅지 앞뒤로 붙은 셀룰라이트는 순환이 잘 되지 않아 지방과 노폐물이 함께 엉켜붙어있는 것인데, 이 딱딱하게 뭉친 지방을 자극해주면 물렁해진다. 울퉁불퉁하게 튀어나온 셀룰라이트가 보기 싫었던 그 친구는 그것을 몸소 체험하고 있..
2020.07.08 15:03 -
다이어트 더 쉽고 빠르게 하는 방법; 기초 대사량 높이기
기초 대사량이란 생명을 유지하는데 소비되는 최소한의 에너지, 즉 아무 것도 하지 않아도 필요한 에너지양을 말한다. 기초 대사량이 높으면 최소한으로 필요한 에너지의 양이 많아진다는 뜻이므로 칼로리를 적게 섭취하면 에너지가 부족해 살이 찌지 않는다. 반대로 기초 대사량이 낮으면 적은 에너지로도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데, 이런 사람이 칼로리를 필요 이상으로 섭취했을 때는 살이 찌게 된다. 성장기 어린 시절에는 골격과 체형이 형성되는 시기고, 키가 커지고 온 몸의 장기가 함께 성장하면서 자리 잡는 과정에서 기초 대사량이 높아지지만, 성인이 되고 나이가 들수록 신체 활동이 줄어들어 자연스럽게 기초 대사량이 낮아진다. 소화기관이 약해져 대사가 원활하지 않게 되는 것도 기초 대사량이 낮아지는 원인이 된다. 젊을 때보..
2020.07.07 14:55 -
효소 다이어트(feat.파인애플 식초)
효소는 몸에서 음식이 소화될 때 몸에 필요한 영양소로 바꿔주는 역할을 한다. 입과 위, 이자 등 신체 기관 곳곳에서 소화액이 분비되고 소화 효소가 그 기능을 한다. 소화 효소가 부족하면 대사가 저하되어 노폐물이 원활히 배출되지 않고 부종으로 이어진다. 대사가 저하되면 기초 대사량이 떨어져 적게 먹어도 살이 찌기 쉽다. 또한 포만감을 잘 못 느끼게 만들어 비만을 유발하기도 한다. 소화효소는 각종 채소나 나물, 과일로 섭취할 수 있다. 그런데 채소나 나물, 과일을 먹는 양에는 한계가 있어 숙성 발효시킨 효소를 물에 희석해서 마시는 방법이 더 효율적이다. 파인애플 식초, 바나나 식초 등 다이어트 방법으로 이미 알려진 것 외에도 매실엑기스를 음식에 활용하거나 각종 샐러드, 장아찌 등을 식사에 곁들여 섭취하는 것..
2020.07.06 21:04 -
몸매 라인 살리는 법
다이어트를 해서 몸무게를 줄이면 몸이 왜소해지고 작은 사이즈의 옷을 입을 수 있어서 좋지만 가슴과 엉덩이에 볼륨이 없어져 몸이 예뻐 보이지 않는다. 깡마른 몸매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나는 날씬하면서도 볼륨감이 있는 스타일을 선호한다. 우선 자신의 몸을 잘 살펴보자. 비만인 사람은 체중감량을 1순위 과제로 하고, 비만은 아니지만 과체중인 경우에는 어느 부위에 자주 살이 찌는지 체크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운동을 하거나 식단 조절을 하고 있다면 매일 몸을 체크하는 습관을 통해 몸의 변화를 살핀다. 사진으로 매일 기록해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나이가 들면서 허리와 복부에 군살이 붙는 경우도 있고 팔뚝살이 쳐져 고민인 사람도 있다. 이런 경우에는 다이어트로 몸무게를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되지 않는다..
2020.07.03 11:21 -
단기간에 뱃살을 빼려면
그 동안 다이어트를 하면서 뱃살과 옆구리살을 빼는데 가장 효과를 본 방법은 저녁밥을 적게 먹고 빨리 걷기를 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요즘 헬스장에 가기도 겁이 나고, 밖에서 운동을 하자니 마스크가 불편해서 통 운동을 못하고 있다. 핑계라는 것은 알지만 요즘같이 운동을 하기 어려운 환경에서 뱃살 빼는 방법이 없을까 궁금해졌다. 찾아보니 뱃살 제거에 좋은 식품이 몇 가지 인터넷에 소개되고 있긴 한데, 세상에 뱃살만 쏙 빼주는 음식 같은 게 있을까 싶다. 살이 빠질 때는 몸 전체적으로 빠지고 찔 때도 마찬가지다. 다만 순서가 있다. 여러 부위 중에서 뱃살이 제일 먼저 찌고 가장 나중에 빠진다. 뱃살은 과식한 다음날에는 어김없이 나와 있는데, 그 다음 날 저녁을 한끼 굶고 자거나 배변활동이 원활했다면 나왔던 뱃살..
2020.07.02 11:18 -
양배추 다이어트
요즘 양배추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 양배추만 먹는 것은 아니고, 매 식사에 양배추 샐러드를 곁들이거나, 볶음밥을 할 때도 다진 밥은 적게 넣고 양배추를 많이 넣어 먹는다. 양배추는 아삭한 식감이 좋고 씹으면 씹을수록 단 맛이 나는데, 기본적으로 맛과 향이 강하지 않아 밥 대신 다른 반찬과 먹기 좋다. 양배추 다이어트를 하는 방법은 다양한데, 식사를 하기 전에 양배추를 먹어 포만감을 느낀 후 식사를 하기도 하고, 각종 볶음요리에 넣거나 양배추롤이나 오코노미야키 등 요리에 양배추를 활용하는 방법도 있다. 양배추 어떤 점이 좋을까? 식재료 지식백과에 따르면 양배추는 100g에 20kcal다. 칼로리에 비해 부피가 커, 적게 먹어도 쉽게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비타민 A, B, C 외에도 ..
2020.07.01 14:00 -
자세교정 다이어트
자세를 바르게 하면 살이 빠진다. 단기간에 드라마틱한 체중감량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힘든 운동이나 식사를 제한을 하지 않아도 군살이 제거되고 몸에 무리가 가지 않아 요요현상도 없다. 앉아 있을 때 다리를 꼬는 습관이 있거나 의자 끝에 걸터앉아 등받이에 기대는 자세를 오랫동안 유지하면 허리가 휘고 골반이 틀어져 골반 주위의 근육이 굳어버린다. 골반을 지탱하는 근육은 걷거나 하체를 움직일 때 사용되는데 이 근육이 유연하지 않으면 보폭이 좁아지고 하체를 움직일 수 있는 범위 또한 좁아진다. 구부정한 상체는 거북목증후군과 연관이 있다. 등이 굽어 있으면 보기에도 좋지 않을뿐더러 횡경막이 압박되어 호흡이 얕아진다. 호흡이 얕으면 산소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혈액 순환 및 신진대사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구부정한 자..
2020.06.30 15:18 -
스타벅스 커피음료 칼로리 비교(리저브 전용 및 지역 한정 음료 제외)
스타벅스 홈페이지에서 커피음료 칼로리를 확인해 정리해봤다. 정리를 하다 보니 알게된 건데, 1. 같은 종류의 음료라도 뜨거운 음료 보단 아이스 음료의 칼로리가 적다. 2. 휘핑크림이 들어가는 음료는 휘핑을 빼고 주문하면 tall 사이즈 기준 50~60kcal 정도 적게 섭취할 수 있다. 오늘의 커피 Tall(톨) / 355ml (12 fl oz) 1회 제공량 5 kcal 아이스 커피 Tall(톨) / 355ml (12 fl oz) 1회 제공량 5 kcal 카페 아메리카노 hot/ice Tall(톨) / 355ml (12 fl oz) 1회 제공량 10 kcal 에스프레소 마키아또 Solo(솔로) / 22ml (0.75 fl oz) 1회 제공량 10 kcal 에스프레소 콘 파나 Solo(솔로) / 22ml ..
2020.06.29 15:14 -
코코넛오일로 살도 빼고 어려지자
1 다이어트 효과코코넛오일은 중사슬지방산(Medium Chain Triglyceride)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이 중쇄지방산은 먹은 후에도 지방조직이 되지 않고 간에서 효율적으로 분해되어 에너지로 바뀌는 성질을 갖고 있다. 소화흡수력은 일반 기름의 약 4배, 대사속도는 약 10배로 일반 식용유와 비교하면 체지방으로 덜 쌓이는 성질을 갖고 있다. 식용유를 코코넛오일로 대체하면 자연스럽게 살이 덜 찌는 체질로 만들어준다. 방탄커피 다이어트를 할 때 원두커피에 무염버터 대신 코코넛오일을 사용하면 좋다. 코코넛오일은 최근 다이어터 사이에 인기를 끌고 있는 키토제닉 다이어트에도 큰 활약을 한다. 키토제닉 다이어트는 당질 섭취를 제한해 간에서 지방산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케톤체를 당질 대신 에너지원으로 쓰이..
2020.06.26 13:38 -
눈바디 다이어트 하는 법
눈바디란 눈으로 보이는 몸을 체크하는 것으로 눈과 인바디를 합성한 신조어다. 다이어트를 하면 살이 얼마나 빠졌는지 몸무게에 신경을 쓰기 마련이다. 식욕과 배고픔을 참는 것에 비해 생각보다 몸무게가 잘 빠지지 않는 경험은 누구나 해봤을 것이다. 몸무게는 한두 끼 식사를 조절했다고 드라마틱하게 변하는 것이 절대 아니기 때문이다. 몸무게가 다이어트 성공 지표는 아니다 다이어트 전과 후의 몸무게에는 크게 변화가 없는데 군살이 빠져 날씬해지고 탄탄한 몸을 갖게 된 사람들이 있다. 겉으로 보기엔 날씬해 보이는데 몸무게가 은근히 많이 나가는 사람도 있고, 그 반대인 경우도 있다. 말 그대로 몸무게는 ‘사바사’다. 이는 근육과 지방의 무게 때문인데, 같은 양을 비교했을 때 근육이 더 무겁고 지방은 의외로 가볍다. 운동..
2020.06.25 16:29 -
파슬리 레몬주스 다이어트
살이 찌는 원인은 단순히 과잉 섭취한 지방이 몸에 축적되는 것만은 아니다. 림프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몸 속에 노폐물이 배출되지 못하고 정체되면서 부종이 되고, 그대로 살이 되는 경우도 있다. 하체비만의 상징 셀룰라이트는 지방과 노폐물이 함께 섞여 염증화되고 지방 조직이 압력을 받아 피부에 침착 되는 결과물이다. 셀룰라이트는 아무리 지방을 태우는 운동을 해도 노폐물이 빠지지 않으면 완전히 없어지지 않는다. 쌓인 노폐물을 제거하지 않으면 몸 안에서 독소로 변하는데 지용성 독소는 지방세포의 크기를 키우는 역할을 한다. 지용성 독소를 효과적으로 배출시키는 디톡스 다이어트로 파슬리 레몬주스 마시는 방법을 알아본다. 파슬리 레몬주스 효능 파슬리는 식이섬유가 많아 섭취 시 물에 녹지 않은 상태로 장까지 내려가면서 몸..
2020.06.24 14:31 -
단백질 다이어트하는 법/ 프로틴 수플레 팬케이크 만드는 법
단백질은 다이어트를 할 때 특히 잘 챙겨먹어야 한다. 다이어트를 할 때는 채소 섭취를 늘리고 전체 식사량은 줄이면서 하루 섭취해야 하는 단백질이 부족해질 가능성이 있다. 단백질은 수많은 아미노산이 결합해 생성된 유기물로, 근육은 물론 피부, 머리카락, 손톱 등 우리 몸의 곳곳에서 다양한 기능을 하고 있다. 인터넷에 떠도는 인기 연예인들의 다이어트 식단을 보면 하루에 고작 고구마 한 개, 삶은 계란 2개, 샐러드 정도만 먹으면서 극단적으로 칼로리를 제한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본인의 몸 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무작정 연예인들의 식단을 따라 했다간 영양 밸런스가 붕괴되기 쉽다. 극심한 공복감을 이기지 못해 다이어트를 포기하고 폭식을 하게 되면 다이어트를 하면서 빠졌던 근육과 수분이 다시 채워지지만, 과잉 섭취..
2020.06.23 13:18 -
다이어트 스무디 부작용과 올바르게 마시는 법
건강과 다이어트를 위해 한끼 식사를 스무디로 대체하는 사람이 있다. 그런데 몸에 좋은 채소와 과일을 물과 함께 넣고 갈아 마시는 스무디에도 부작용이 있다. 다이어트 스무디 부작용 스무디는 넣는 재료에 따라 맛과 효능이 다르다. 특히 녹황색 채소와 과일을 넣은 스무디는 식이섬유와 미네랄, 비타민이 풍부해 변비가 해소되고 면역력이 향상되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피부까지 좋아진다. 그런데 스무디로 아침이나 저녁 식사를 대체했을 때 섭취하는 채소의 양이 예상 외로 많지 않아, 식사 때 샐러드나 쌈 채소를 곁들이는 편이 채소를 훨씬 많이 먹는다는 사람이 있다. 보통 채소의 알싸한 맛 때문에 채소보다는 과일을 더 많이 넣기 때문이다. 그런데 과일을 너무 많이 넣으면 당분 섭취가 높아져 살이 빠지지 않는..
2020.06.22 10:51 -
핫 스무디 다이어트
채소와 과일은 식이섬유와 비타민, 무기질이 풍부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지만, 하루에 먹을 수 있는 양은 한계가 있다. 채소와 과일을 갈아 마시면 많은 양을 섭취할 수 있고, 케일, 브로콜리, 시금치처럼 맛이 없는 채소에 바나나, 사과, 오렌지, 포도와 같이 단맛이 나는 과일을 같이 넣기 때문에 맛있게 먹을 수 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채소와 과일을 생으로 갈아 마시면 몸을 차갑게 하는 성질이 있어 마시기를 꺼려하는 사람이 있다. 이런 단점을 해소하기 위해 채소와 과일을 갈 때 뜨거운 물을 같이 넣고 갈아 마시는 핫 스무디라는 것이 있다. 따뜻한 스무디를 마시면 몸을 따뜻하게 해 냉증을 개선해주고 차가운 것을 먹었을 때 저하되는 신진대사를 높여준다. 또 차가운 스무디를 마실 때 보다 포만감을 더 잘 느끼게..
2020.06.19 11:00 -
하비들을 위한 특별대책! 하체 부종 개선을 위한 림프 마사지
지난 림프 마사지 포스팅에서 림프 순환이 원활하지 않으면 체내 여분의 수분과 노폐물이 축적되어 피로와 부종의 원인이 된다는 것에 대해 알아봤다. 다른 글에 비해 관심을 갖는 분들이 많아 림프 마사지 중에서 하체 부종 개선을 위한 하체 집중 림프 마사지에 대해 살펴보려고 한다. 여름에는 옷이 얇아지고 반바지나 치마를 자주 입기 때문에 몸매에 더 신경을 쓰게 된다. 하루 종일 앉아있거나 서서 일하는 사람들은 오후가 되면 종아리가 붓고 심한 경우 다리가 저리기도 한다. 붓고 무거운 다리를 가볍게 하는 마사지 방법 림프는 한 방향으로만 흐른다. 흐르는 방향대로 마사지를 해야 림프 순환에 도움이 된다. 하체를 마사지한다고 다리만 집중적으로 주무르는 것이 아니라 쇄골 림프(왼쪽 쇄골 림프절)을 먼저 풀어줘야 한다...
2020.06.18 13:17 -
시나몬 워터 다이어트
물에 시나몬을 넣어 마시는 다이어트가 있다. 이때 계피가 아닌 시나몬을 넣어야 한다. 시나몬이 계피의 영어표현이라 같은 것으로 착각하기 쉬운데 엄연히 계피와 시나몬은 차이가 있다. 시나몬과 계피의 차이점 시나몬은 실론계피나무가 원료인 향신료다. 실론계피나무는 녹나무과로, 실론이라는 이름은 스리랑카의 옛 지명이며 스리랑카와 인도에서 자란다. 실론계피나무는 줄기 껍질을 벗기면 안쪽에 코르크 층이 있는데 그것을 건조시킨 것이 시나몬이다. 코르크 층이 건조되면 동그랗게 말려 자연스럽게 시나몬 스틱이 만들어진다. 우리나라에서 주로 쓰는 계피는 카시아계피다. 중국 남부와 베트남 등지에서 주로 자라 중국계피라고도 불리며 지리적으로 가까워 우리나라에 오래 전부터 수입되었다. 계피도 시나몬과 마찬가지로 줄기의 껍질 아래..
2020.06.17 10:54 -
과식했을 때 다이어트 방법 2탄_다이어트 중에 뷔페에 갈 일이 생긴다면
지인의 결혼식이나 각종 모임에 참석해 뷔페에 가게 되는 경우가 있다. 눈앞에 맛있는 음식이 잔뜩 있으니 먹을까 말까 혼자만 심각한 표정으로 고민하다, 결국 다이어트는 내일로 미루고 폭식을 하게 된다. 하지만 몇 가지 규칙에 따라 먹는다면 섭취 칼로리를 줄일 수 있다. 샐러드는 한 접시 이상, 드레싱 없이우선 샐러드 코너로 가서 샐러드 채소와 방울토마토 한두 개를 접시에 담는다. 채소는 많이 담을수록 좋다. 드레싱은 금물이다. 드레싱 따위로 칼로리를 높이지 말자. 드레싱 없이 샐러드를 무슨 맛으로 먹느냐 하겠지만, 다른 음식에 충분히 간이 되어 있기 때문에 샐러드를 함께 먹으면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밥, 면, 빵은 다음으로 미룬다뷔페에는 먹을 음식이 너무나 많다. 매일 먹는 밥, 면, 빵은 다음에 먹어도..
2020.06.16 13:44 -
과식했을 때 다이어트 방법 1탄_다이어트 중에 과식을 했다면 다이어트는 끝난 걸까?
다이어트를 하는 중에 저녁약속이나 회식이 잡히면 난감하기 짝이 없다. 다이어트 따위 신경 쓰지 않고 마음껏 먹자니 그동안 힘들게 지켜온 식단 관리는 엉망이 되어버리고, 친구나 동료들과 함께 식당에 가서 멀뚱히 음식만 바라보자니 폭발하는 침샘을 막을 길이 없다. 더구나 같이 먹고 즐기는 분위기를 망치는 것 같아 괜히 마음이 쓰인다. 다이어트를 방해하는 것은 이뿐만이 아니다. 음식 조절로 뱃속이 허한 상태에서 TV를 보다 신제품 치킨 광고가 나온다면? 피자나 라면 광고도 마찬가지다. 다이어트는 정말 너무 힘들다. 시작한지 겨우 며칠 만에 다이어트가 원점으로 돌아가면 이번 다이어트 방법은 나와 맞지 않는 것 같다면서 새로운 다이어트 방법을 찾기도 한다. 다이어트 도중 계획에 없던 폭식이나 과식을 했을 때 다이..
2020.06.15 17:06 -
탄수화물 다이어트 4탄 – 죽 다이어트
죽은 수분량이 많아 같은 양을 먹어도 밥에 비해 칼로리를 적게 섭취할 수 있다. 소화가 잘 돼서 금방 다시 배가 고파지는 단점이 있지만, 죽에 각종 채소와 고기를 넣으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밥보다 적은 칼로리 섭취 칼로리를 비교해보면 밥 한 공기(150g)은 250kcal, 죽 한 그릇(250g)은 180kcal이다. 더 많은 양을 먹어도 70kcal 정도 적게 섭취할 수 있다. 몸을 따뜻하게 해서 신진대사를 높여준다 따뜻한 죽을 한 그릇 든든히 먹고 나면 몸에서 열이 난다. 체온이 올라가면 신진대사가 높아지고 혈액순환이 잘된다. 변비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밥을 죽으로 대체 죽 다이어트라고 하면 죽만 먹는 것으로 오해하기 쉬운데, 그러면 탄수화물 섭취만 많아져서 올바른 다이어트 방법이 아니다..
2020.06.12 11:12 -
탄수화물 다이어트 3탄 – 밥, 면, 빵순이를 위한 다이어트 팁
살을 빼기 위해 탄수화물을 줄이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식당에 가보면 탄수화물이 없는 음식을 찾는 것도 쉽지 않다(하다못해 채소에도 탄수화물은 들어있다). 원래 먹는 것에 별로 관심이 없는 사람이나 아무거나 먹어도 배만 부르면 그만인 사람은 논외로 하겠다. 고깃집에서 고기를 양껏 먹고도 후식으로 냉면을 먹어야 하는 사람, 비빔국수와 라면, 칼국수 등 무한 면 사랑에 빠진 사람, 전국 각지를 돌아다니며 빵 순례를 하는 사람 등 탄수화물 없이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사람이라면 관심을 가져볼 만한 탄수화물을 제대로 먹고 다이어트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그 방법을 소개하기 전에 탄수화물을 줄였을 때 어떤 부작용이 있는지 먼저 알아봤다.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저탄고지(키토제닉) 다이어..
2020.06.11 14:30 -
탄수화물 다이어트 2탄 – 프로틴빵, 프로틴쿠키 만들기
다이어트를 할 때 과자와 빵은 먹지 말아야 할 1순위 음식이다. 밀가루의 탄수화물도 문제지만, 밀가루 양만큼이나 들어가는 설탕과 고칼로리의 주범인 버터 때문이다. 인간은 금지된 것에 대한 유혹에 더 잘 빠진다. 평소 과자나 빵을 별로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다이어트만 시작하면 왜 자꾸 생각이 나는지…… 오늘까지만 먹고 내일부터 다시 시작하는 다이어트를 평생하고 있다면, 프로틴빵과 프로틴과자를 먹어보자. Ⅰ. (전자레인지로 만드는) 프로틴빵 레시피 재료(2인분) 단백질 파우더 150g~160g 물 또는 우유 1/2컵 달걀 2개 삶은 고구마 1개(바나나 또는 삶은 단호박으로 대체 가능) 약 120g 호두, 아몬드 등 견과류나 카카오칩스 조금 만드는 법 1. 단백질 파우더에 물 또는 우유와 달걀 노른자, 고구마를..
2020.06.10 10:27 -
탄수화물 다이어트 1탄 – 현미밥 효능
다이어터에게 최대의 적은 탄수화물이다. 탄수화물이 과잉 섭취되면 지방으로 변해 살이 찌는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이어트를 할 땐 유난히 빵, 라면, 떡볶이 같은 탄수화물이 제일 당긴다. 탄수화물을 먹지 않고 다이어트를 하는 것은 한계가 있나 보다. 독하게 마음 먹고 며칠 동안 탄수화물을 끊었다가 폭식을 하게 되어 그 동안의 노력이 헛수고가 되는 경우가 하루 이틀인가? 탄수화물을 끊지 말아야 오히려 폭식을 줄일 수 있다. 골고루 먹으면서도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하는 방법 중 첫 번째로 현미 다이어트에 대해 알아보자. 밥만 바꿔도 저절로 다이어트가 된다 현미는 딱딱하고 푸석한 식감 때문에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 미리 불려놨다가 밥을 지으면 식감이 부드러워지는데 귀찮은 건 사실이다. 그런데 요즘은 밥솥..
2020.06.09 09:58 -
버닝티 만들기
재료 뜨거운 물 500ml 녹차잎 4~5g 또는 녹차티백 4개 생강편 약 5~10g 또는 다진 생강 한 티스푼 계피스틱 한 개 또는 계피가루 반 티스푼 레몬반쪽 만드는 법은 간단하다. 뜨거운 물에 녹차와 생강, 계피, 레몬을 넣어 물처럼 마시면 된다. 4가지 재료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자. 녹차는 칼로리가 없어 다이어트를 할 때 부담 없이 마음껏 마실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녹차에 함유된 카테킨 성분은 떫은 맛을 내는 폴리페놀의 일종인데, 항산화 작용과 살균작용, 지방 연소에 효과가 있다. 카테킨은 간과 근육에서 지질 대사를 촉진시켜 지방의 흡수를 억제하고 배출을 촉진한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해주어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해주며, 에너지 소비량을 증가시킨다. 녹차에는 카페인도 함유되어 있는데 이 카페인 ..
2020.06.08 10:50 -
다이어터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식욕을 억제하는 방법
다이어트를 하는 여러 방법 중 제일 먼저 하는 것이 음식 조절이다. 하지만 평소에 즐겨먹던 음식의 종류에 변화를 주고 먹는 양을 조절하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그래서 흔히 식욕억제제와 같은 다이어트 보조제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무턱대고 식욕억제제를 복용했다간 심각한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 식욕억제제에 들어있는 노르아드레날린 계열의 약물이 신경전달물질을 늘어나게 하여 교감신경을 흥분시키는 역할을 한다. 특히 식욕억제제에 들어있는 성분들은 중독성이 강한 경우가 많은데 장기간 복용했을 때 내성이 생기기 쉽다. 심각한 경우 식욕억제제에 들어있는 물질의 이상 반응으로 뇌에 심각한 손상을 입는 사례도 있다. 식욕억제제 없이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되는 식품을 섭취하거나 식습관을 조금만 개선해도 식욕 ..
2020.06.05 11:16 -
림프마사지 다이어트
림프마사지가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이유 1. 붓기가 해소된다.림프의 흐름이 좋아지게 되면 체내의 노폐물 배출이 촉진된다. 몸의 부종이 해소되어 얼굴이나 다리 등 자주 붓는 부위에 특히 효과가 있다. 2. 뭉친 근육이 풀리면 자세가 바르게 교정되고 신진대사가 증가한다.일상생활 속 잘못된 자세나 습관으로 뭉쳐있던 근육이 풀리면 근육이 원래의 자리로 돌아오고, 몸의 뒤틀림이 개선된다. 올바른 자세로 생활하면 신체기능이 향상되어 대사향상으로 이어져 다이어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3. 내장 기능이 좋아져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로 개선된다.림프 순환이 좋아지면 자율 신경체계도 정상으로 돌아와 내장 각 기관의 기능이 향상된다. 이에 따라 소화기능도 향상되어 체내에 지방이 잘 쌓이지 않는 체질로 개선된다. 부위별 ..
2020.06.04 13:09 -
수제 다이어트 도시락 만들 때 주의할 점
최근에는 영양밸런스를 고려하고 칼로리도 낮은 다이어트 도시락을 많이 팔고 있다. 전자레인지에 데워먹기만 하면 되니까 간편하기도 하고 맛도 있다. 그런데 이런 시판 다이어트 도시락을 먹어보니 늘 양이 부족한 듯 느껴지기도 하고 가성비가 그다지 좋지 않았던 것 같다. 직접 도시락을 싸는 것은 귀찮긴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반찬을 양껏 먹을 수 있다. 이런 점 때문에 막상 다이어트에는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다이어트 도시락을 싸는 요령에 대해 알아보자. 냉동식품을 굽거나 튀긴 음식을 잔뜩 도시락에 넣어놓고 내가 직접 싼 건강한 수제도시락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도시락을 먹으면 금방 배가 꺼지기 쉬우니까 밥도 평소 먹는 양에 비해 더 많이 꾹꾹 눌러 담기 마련이다. 그러면서도 밖에서 사먹는 ..
2020.06.03 10:49 -
디톡스 다이어트란?
체내에 쌓인 독소나 노폐물을 배출해 심신을 맑고 건강한 상태로 바꾸는 것이다. 노폐물이 체내에 쌓이면, 장내 유해 환경이 지속되어 대사가 원활하지 않게 된다. 그래서 변비가 생기고 장트러블의 원인으로 피부에 염증 등이 나타나며 부종이나 냉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체내의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하여 우리 몸의 원래의 기능을 되찾는 것을 ‘디톡스’라고 하며 직접적인 다이어트의 방법을 가리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디톡스를 하면 신진대사가 높아져 체온이 상승하고 결과적으로 살이 빠지는 몸 상태에 가까워진다. 독소는 지용성이기 때문에 체내의 독소가 배출되면 지방도 쉽게 떨어지게 된다. 디톡스만 잘 해도 체중의 10% 정도는 뺄 수 있다. 디톡스 방법은 그 재료에 따라 우리 몸에 미치는 결과가 다양한데, 평소에 자..
2020.06.02 16:45 -
키토제닉 다이어트, 이렇게 먹어야 지방 연소에 효과적이다.
저탄고지(저탄수화물고지방) 또는 당질 제한식 다이어트 라고 불리는 키토제닉 다이어트는 병을 치료할 목적으로 시작된 식사법으로 기능성 의학에 근거하는 영양 지도로 구성되어 있어 제대로 실천하면 건강해지는 것은 물론 영양이 부족하지도 않으며 근육 감소도 최소화할 수 있다. 다이어트를 할 때 칼로리에 신경을 쓰기 마련이지만, 키토제닉 다이어트는 음식의 칼로리가 몇인지 신경 쓸 필요가 전혀 없다. 왜냐하면 키토제닉은 먹으면서 하는 다이어트기 때문이다. 더 정확히 말하면 먹어야 할 수 있는 다이어트다. 일반적으로 음식을 조절하면서 하는 다이어트는 한 달에 1kg 정도가 적당하다. 음식을 제한하다 보면 영양 밸런스가 무너지거나, 몸에 부담이 가기 때문이다. 하지만 키토제닉 다이어트는 건강을 챙기는 동시에 지방만 태..
2020.06.01 10:45 -
녹차커피 다이어트
말 그대로 녹차와 블랙커피를 반반으로 섞은 것이 녹차커피다. 녹차커피 다이어트는 녹차커피를 식전 1일 3회 또는 목이 마를 때마다 마시는 다이어트 방법이다. 커피도 좋아하고 녹차도 좋아하는 1인으로서는 도저히 그 맛이 상상이 가지 않지만, 녹차커피 다이어트를 알고 나서 직접 마셔보니 생각보다 괜찮은 맛이었다. 커피에 녹차를 섞기만 하면 되니 만들기 쉬울 뿐 아니라 다이어트 효과도 기대 이상이라 한다. 일본의 내과의사 구도 다카후미로씨가 어느 날 다이어트에 좋은 커피와 녹차를 같이 마시면 효과가 배가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는 하루 식전 3회, 녹차와 커피를 섞어 마신 결과 25kg 감량에 성공했다. 그가 녹차커피 다이어트를 지속할 수 있었던 것은 맛이 괜찮았기 때문이라는 후문이다. 다이어트 효..
2020.05.29 10:53 -
스트레칭 만으로도 살 빼는데 충분하다고?!
스트레칭은 몸을 늘려 근육을 부드럽게 하는 매우 쉽고 안전한 운동이다. 목적에 맞는 방법과 호흡에 맞춰 스트레칭을 한다면 더 효과가 크다. 스트레칭의 종류와 효과 스트레칭은 근육을 늘리고 관절이 움직이는 영역을 넓히는 운동이다. 스트레칭에도 몇 가지 종류가 있다. Static Stretching(정적인 스트레칭) 요가 같은 운동이 스태틱 스트레칭에 속한다. 특정 자세를 취한 뒤 멈춘 상태에서 일정 시간을 유지하는 것으로 느리고 일정한 속도로 스트레칭 동작을 수행하는 것이다. 특별한 기술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다른 스트레칭에 비해 비교적 부상의 위험이 적다. Dynamic Stretching(동적인 스트레칭) 축구선수들이 경기 전 다리를 찢거나 가볍게 점프를 하는 등이 이에 해당되는데, 스태틱 스트레칭과..
2020.05.28 09:42 -
어차피 안 먹을 순 없잖아요. 식사만 잘해도 다이어트 성공
다이어트를 성공하느냐 실패하느냐의 열쇠는 매끼 식사가 좌우한다. 단순히 많이 먹고 적게 먹고의 문제만이 아니라, 무엇을 먹는지, 언제 먹는지, 어떤 순서대로 먹는지 이런 사소한 차이가 같은 음식을 먹어도 누구는 살이 찌고, 누구는 살이 덜 찌는 차이를 만들어낸다. 다이어트 시에 섭취해야 할 재료, 식사 타이밍 등 살이 찌지 않는 식생활에는 몇 가지 규칙이 있다. 왜 살이 찔까? 그 원인과 식습관을 체크해보자. 소비 칼로리보다 섭취 칼로리가 초과되면 소비되지 않은 칼로리가 지방으로 축적된다. '전 식사를 할 때마다 칼로리에 엄청 신경을 쓰는데도 살은 안 빠져요.'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살이 쉽게 찌는 사람들은 보통 ‘언젠간 살이 빠지겠지’라고 안일하게 생각하거나 ‘오늘 점심은 뭐먹지? 저녁 메..
2020.05.27 09:46 -
식욕 억제 호르몬 렙틴과 공복 호르몬 그렐린에 대해 알아보자.
우리 마음대로 식욕을 억제하는 버튼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판타지 같지만 배가 고플 즈음 버튼만 누르면 배고픔이 사라지는 버튼. 우리에게 이런 신기한 버튼은 없지만, 식욕 억제 호르몬에 대해 공부하고 다이어트에 임한다면 어느 정도 배고픔을 다스릴 수 있다. 렙틴은 우리가 음식을 많이 먹으면 뇌에 ‘배가 부르다’는 신호를 보내는 호르몬이다. 그러면 포만감이 느껴져 먹는 것을 멈추게 된다. 렙틴은 보통 식후 20분부터 분비되는데, 식욕을 억제하는 역할도 한다. 또한 면역 활동을 촉진하고, 인슐린의 과잉 생성을 억제하는 기능도 담당한다. 렙틴은 지방 세포에서 분비되기 때문에 몸에 지방이 늘어날수록 렙틴의 분비량도 늘어난다. 하지만 반복적인 과식과 비만이 될수록 혈중 렙틴 농도가 높아져도 뇌가 이를 잘 인지하..
2020.05.26 10:09 -
살 빠진다는 생각만으로도 살이 빠진다?! 다이어트 심리학
다이어트를 하면서 초심을 유지하기는 너무 어렵다. 많이 먹고 움직이지 않으면 살이 찐다는 너무나도 당연한 논리의 반대로 하면 금방 살이 빠질 줄 알고 착각한다. 그런데 그게 쉽지가 않다.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니 금방 배가 고파온다. 평소보다 활동량을 늘리면 피곤함마저 몰려오니 이러다 건강을 해칠세라 다시 잘 먹는(?) 평소의 식습관으로 되돌아가기 일쑤다. 그래서 우리는 늘 다이어트에 실패하곤 한다. 초심을 잃지 않고 다이어트를 하려면 마인드 컨트롤이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 절제된 식단과 끝날 것 같지 않은 런닝머신 위에서의 시간에 지쳐갈 때 즈음, 살이 빠지느냐 그 동안의 고생이 헛수고가 되느냐의 기로는 결국 마인드 컨트롤이 좌우한다. 심리학자 엘런 랭어•알리아 크럼 하버드대 교수진이 호텔 종업원을 대..
2020.05.25 09:28